효성, 조현준 사장 2만174주 장내매수…지분율 0.06% 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27 17:35:42 ㅣ 2016-05-27 17:35:42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보통주 2만174주(0.06%)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3.39%에서 13.45%로 상승했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8일 1순위 청약 접수 코스피, 3거래일만에 반등..제약주 강세 코스피, 1960선 반등..기계업종 강세 (여의도리포트)첫 번째 인상때와는 다르다 한고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시론)‘캠페인 관점’에서 한동훈을 평가하면? [IB토마토](R&D 꼴지 탈출 넘버원)③정체성 잃어가는 일성아이에스, 숙박업이 미래될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