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공민지, 백지영 소속사와 전속 계약
입력 : 2016-05-16 17:38:17 수정 : 2016-05-16 17:38:17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걸그룹 2NE1의 전 멤버 공민지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걸그룹 2NE1의 전 멤버 공민지. (사진=뉴스1)
 
16일 뮤직웍스는 "오랜 심사숙고 끝에 홀로서기를 결정한 공민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뮤직웍스 측은 이어 "공민지는 여러 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이기에 공민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공민지가 가진 폭넓은 재능 외에도 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민지는 솔로로서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작곡, 작사 등 뮤지션으로서의 능력도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초 데뷔를 앞둔 신인아이돌 그룹 마이틴의 조력자 역할을 맡아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뮤직웍스는 가수 백지영를 비롯해 유성은, 길구봉구, 송유빈,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주목을 받은 연습생 김소희 등이 소속된 곳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NE1의 막내인 공민지가 더이상 2NE1과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며 공민지의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2NE1의 나머지 3명의 멤버(씨엘, 산다라박, 박봄)는 YG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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