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14일 개막
입력 : 2009-09-08 13:24:3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과 서울시 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오규석 씨앤앰 사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어린 선수들의 기량과 대회의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제2의 김광현, 추신수같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선수가 많이 배출되는 야구 등용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를 담당한 이종휘 서울시 야구협회장은 “15일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정당당하고 멋진 승부를 펼쳐주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막식 행사는 특공무술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개막행사후 바로 지난 4회 대회 3위를 한 학동초등학교(강남구 논현동 소재)와 2회 대회 3위팀인 고명초등학교(양천구 신정7동 소재)의 개막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두 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결승전과 폐막식까지 총 24개 학교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풀리그 형태의 예선전 없이 단판 승부로 8강과 4강,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씨앤앰미디어원과 MBC ESPN이 방송할 예정이며, 개막전과 결승전은 씨앤앰 지역채널인 ‘C&M ch4’와 MBC ESPN에서 전국 생중계한다. 또 ‘C&M ch4’는 8강전과 4강전 전 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당일 경기결과는 씨앤앰 뉴스(매일 오후 6시)를 통해 모든 경기의 하이라이트와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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