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모로우)'꿈·희망·열정' 그리고 스타트업…'FLC2016' 23일 개막
청년 CEO들의 성공창업 노하우 공개…생생한 창업사례 경험 기회
2016-02-17 13:53:46 2016-02-17 13:54:37
불안정한 청년 고용의 현실을 짚어보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뉴스토마토>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2016 미래인재 컨퍼런스(Future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하고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창업전반에 대한 조언과 실제창업에 성공한 청년사업가들의 경험담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과 창업의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가 된지 오래다. 경제대국 미국과 독일 등 일부 선진국들은 고용회복세를 보이거나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과 세계경제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을 포함 대부분의 국가들은 고용악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같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현상은 특히 고용시장에서의 상대적 취약자인 청년들에게 더욱 열악하기 마련이다.
 
나날이 악화되는 청년고용문제에 대한 해법의 실마리가 필요한 때라는 인식하에 뉴스토마토가 개최하는 '2016 미래인재컨퍼런스'에서는 고용을 넘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해법으로 창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청년창업의 대명사인 스타트업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정부의 정책방안과 해외스타트업의 사례 및 시사점은 무엇인지를 집중 점검한다.
 
우리정부는 경제와 고용문제의 타개책으로 창조경제를 내세우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뉴스토마토는 해외스타트업의 사례와 국내경제에 시사하는 바를 시작으로 IT강국 대한민국에서의 스타트업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조명하고 특히 올해 세계 7대 스타트업강국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지원책도 점검한다.
 
김형식 뉴스토마토 대표는 "인재와 일자리 부족 현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의 성장 동력은 날이 갈수록 악화, 글로벌 국가경쟁력을 위축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를 짊어질 미래형 인재상과 인재 육성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뉴스토마토 미래인재 컨퍼런스는 기업과 학계, 정부의 고용 전문가들은 물론 성공적인 스타트업 CEO들이 직접 참여해 창업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창업컨설턴트들이 아이템 선정에서 조직구성, 자금확보까지 창업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며 실제적인 청년창업 사례도 보여줄 계획이다 . 또 각 분야에서 창업에 도전해 희망을 키우고 있는 선배 청년CEO들을 초청해 그들이 창업을 결심한 계기와 창업과정에서의 희로애락, 미래의 비전 등 예비창업가인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소시키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먼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창조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개막 기조연설로 포문을 열고, 특별강연으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가 '꿈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인재의 정의와 조건이 바뀌고 있음을 알린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스타트업 7대 강국의 꿈'에 대해 정주용 경영 칼럼니스트, 박인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기반과 과장, 김광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센터장이 각각 강연에 나선다. 이후 청년고용의 실태와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창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의 열띤 토론이 예정돼 있다.
 
두번째 세션은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스타트업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대표 스타트업 CEO들을 초청해 성공비결과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강대업 알테아 대표가 '한국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도전이야기',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가치있는 도전, 의미있는 도전'을 주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가 '아웃스탠딩, 뉴미디어 시대 새로운 도전'이라는 내용으로 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는지 각 스타트업 기업들의 현황과 미래를 함께 설명한다.
 
세션 직후에는 현장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예비청년창업가들의 무한 질의응답이 준비돼 있다. 앞서 개막식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국회 환노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축사를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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