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미니 화장품, 아웃도어족에 인기
2013-04-21 09:34:03 2013-04-21 09:36:20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따뜻한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만큼 이에 대비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미니사이즈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안제부터 스킨, 로션, 크림, 자외선 차단제, 각종 메이크업 제품을 챙기면 짐이 커지기 때문에 멀티 기능을 담거나 크기가 작은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아웃도어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화장품은 클렌징이다. 야외에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파우치 안에도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제품을 챙기면 유용하다.
 
◇스위스킨 '비타민 파우더 워시 파우치 30P'
스위스킨 '비타민 파우더 워시 파우치 30P'는 파우더 타입의 효소 세안제로 클렌저부터 두피와 바디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1~2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량에 담겨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리따움 '뽀오얀 미소 발효 클렌징 티슈'는 휴대가 간편한 제품으로 도톰한 엠보싱 원단이 노폐물과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준다.
 
야외 활동 시 기초 케어를 위해서는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등의 역할을 한 번에 만족시키는 올인원 멀티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LG생활건강(051900) 더페이스샵 '히아루론산 올인원 크림'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 수면팩의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천연 아미노산이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싸이닉 '아쿠아 EX 블랙 에센스 워터'는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미스트형 에센스 제품이다.
 
또 아웃도어 활동에서 과도한 컬러 메이크업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사용으로 잡티를 가려주고 자외선 차단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모레퍼시픽(090430) 라네즈에서 선보인 'UV 멀티 선무스'는 무스 타입 제품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 '에어 스킨핏 비비'는 마이크로 에어 스킨핏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고 미네랄 파우더 함유로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등산, 캠핑,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짐을 최대한 가볍게 꾸리는 것이 좋지만 강해진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기 쉬우므로 화장품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며 "많은 제품을 모두 챙길 수 없으므로 멀티형 또는 미니사이즈 제품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