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디지탈인사이드 계열사 추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09 16:54: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메이드는 김유식, 박주돈씨가 대표자로 있는 디지탈인사이드를 지분취득의 사유로 지난 10월16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이드, 최대주주가 김유식 등 의결권 소송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이 시간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혁신제품 신속제품화 모색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