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인포마크와 합병 추진 않기로"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2-07-17 14:04:39 ㅣ 2012-07-17 14:05:3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네오퍼플(028090)은 17일 인포마크와의 합병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주식 가치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하는 등 검토하고 관련자들과 협의해왔지만 관련 상장규정과 당사자들의 이견으로 인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場주요일정)6월21일 [선물배틀 모의투자대회 30회 2일차]paul11(6.103%) 1위 네오퍼플, 3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오늘場주요일정)7월5일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 서학개미 눈물로 쌓은 수수료 탑 금융위,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 인가 "IMA 투자수익, 배당수익으로"…금감원, 투자자 보호 강화 토마토패스 "AFPK 자격시험 11회 연속 합격률 1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