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신입사원 첫 업무 '사랑의 연탄 배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09 14:44:28 ㅣ 2012-02-09 14:44:28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신입사원280명이 입사 후 첫 업무로 연탄 나르기 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입사원 280명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 인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만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 배달' 활동을 펼쳤다. 날씨는 추웠지만 연탄을 배달하는 이들의 얼굴은 밝았다. ◇9일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 280명이 ‘사랑의 연탄 릴레이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웅진그룹, 코웨이 매각 소식에 동반 급등 두산인프라 '대학생 비즈니스 스쿨', 애정남 강사 나서 '눈길' 두산인프라코어, 中굴삭기시장 침체속 MS 여전-키움證 두산중공업,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수상 대학생 해외견학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화형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피치, 60억 규모 투자 유치 이봉주 웅진씽크빅 대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도약" 팅크웨어, 1분기 영업익 49억…전년비 1029%↑ 지니파이, 실습 중심 '생성형 AI 캠프' 성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