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텔레콤, 코스닥 상장예비청구서 제출
입력 : 2011-08-25 18:01:23 수정 : 2011-08-25 18:01:55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디지털 케이블방송 솔루션 업체인 호서텔레콤(대표이사 김낙희·양영한)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91년 설립된 호서텔레콤은 디지털 케이블 방송장비, IPTV 및 3DTV, 시스템통합(SI) 사업 등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측은 “디지털방송으로의 전환이 방송 및 통신 환경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국산 방송장비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그 결과 지상파 및 위성파 디지털TV방송 솔루션, IPTV 솔루션, 헤드엔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디지털 방송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최근 호서텔레콤은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사업(수출지향형 방송장비)’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디지털 방송 장비의 핵심 기술인 동영상 방송신호의 압축, 부호화 신호처리를 위한 코덱(Codec)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정부청사 1단계 사업에 소요되는 ‘디지털 케이블TV 구축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호서텔레콤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6%, 21% 증가한 38억원과 29억원을 달성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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