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유류 수급차질이 향후 5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는 한편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대응해 군사적 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는 3일 연속 140달러 대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97센트 오른 140.97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52센트(1.08%) 오른 배럴당 141.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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