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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개월된 넥슨 '던파 모바일' 순항…"편의성 강화중"
2022-10-05 19:02:35 2022-10-05 19:02:35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넥슨이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순항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던파 모바일은 올해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의 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을 하는 등 대표 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넥슨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은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국내 게임 업계에서 특색 있는 액션 RPG로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기록했다.
 
던파 모바일은 기존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하면서 수동 전투를 기반으로 한 손맛을 구현한 게 흥행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 업데이트와 모바일 최적화 등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넥슨은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기적인 매출 상승을 위한 고효율 패키지 판매 대신 게임 플레이 패스 및 성장 버프 등 편의성 위주의 상품 판매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넥슨 관계자는 "1년이 채 안된 던파 모바일의 성과는 넥슨의 모바일 게임 역사에도 한 획을 긋고 있다"라며 "던파 모바일을 통해 게임의 재미와 그 재미가 주는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던파모바일의 주요 성과들. (사진=넥슨)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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