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도 친환경…컬리수, '가치소비' 트렌드 발맞춘다
지속가능성 강화한 ‘모던 숏 다운 점퍼’ 3종 공개
입력 : 2021-10-28 18:01:36 수정 : 2021-10-28 18:01:36
사진/한세드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세드림의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모던 숏 다운 점퍼’ 3종을 출시하며 지구를 생각한 ‘가치 소비’ 패션 트렌드에 함께 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기존 원자재를 활용한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재생 가능한 깃털을 재가공해 지속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운의 보온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하기 좋다.
 
광택이 덜한 원단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특징이다. 다운 점퍼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애슬레저룩부터 청바지, 치마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남녀 공용으로 사이즈는 100부터 150까지 준비돼 있으며 라일락, 블랙, 터키블루 총 3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화 한세드림 컬리수 사업부장은 "아동복 기업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 겨울 위드코로나 시행과 맞물려 외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컬리수의 새로운 모던 숏다운 점퍼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의미있는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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