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이틀째…5만4500명에 1919억 지급
입력 : 2021-10-28 17:47:24 수정 : 2021-10-28 17:47:2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지난 3분기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신청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기준으로 총 5만4566명에게 1919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현재 신속보상 조회 수가 18만4281건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속보상 금액을 확인한 후 지급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10만677명으로 집계됐다. 
 
신속보상 금액 확인 후 지급신청을 대기하고 있는 인원은 8만2217명이다. 신속보상에서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증빙 자료 제출 등으로 보상금을 재산정하는 '확인보상'은 1387명이 신청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손실보상 신청 사이트 접속 문제와 관련해 "현재 2만여명 수준으로 접속이 이어지고 있고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사이트. 사진/중기부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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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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