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태호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2010-08-08 15:00: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김태호(48.사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올해 48세로, 다섯번째 '40대 총리'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971년 당시 45세였던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가 11대 총리로 임명된 뒤 39년만에 4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8년 고향 경남 거창에서 초대 도의원을 지낸 뒤 2004년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42세로 최연소 도지사에 올랐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해 "입각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김 후보에 대해 "새로 구성될 3기 내각은 농민 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인 40대 전 도지사를 총리 후보자로 선임한데서 나타나듯이 한마디로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고 할 수 있다"며 "김 총리 후보자는 지역·세대·계층간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내각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정운영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 1962년 경남 거창 출생 ▲ 거창농림고▲ 서울대 농업교육과 ▲ 동 대학원(교육학 박사)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친선대사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사회정책실장 ▲ 경남도의원 ▲ 경남 거창군수 ▲ 경남도지사(재선)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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