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손조흔·배수영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개시
입력 : 2020-10-20 14:41:44 수정 : 2020-10-20 14:41:44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는 지난 19일 서울 세곡동에 위치한 라바웨이브 사무실에서 손조흔·배수영 법률사무소와 법률상담 및 교육, 피해자의 법적 대응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라바웨이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사업들의 법리적 검토 및 교육, 그리고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 라바웨이브를 통해 피해 구제를 신청한 사람 중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절차를 거쳐 담당 변호사들로부터 상담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아직까지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권익이나 인식이 매우 취약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바웨이브는 물론이고 피해자들 역시 법률상담 및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보호망이 생긴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라바웨이브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및 다년간 개발한 자체 솔루션을 활용해 녹화된 동영상이 연락처 목록의 지인에게 유포되거나 온라인사이트에 배포되는 것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위해 IT보안전문가, 상담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팀도 24시간 대기해 언제나 상담이 가능하다.
 
안수용 라바웨이브 부대표(왼쪽부터)와 손조흔, 배수영 변호사가 지난 19일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라바웨이브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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