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업 축제 ‘비즈쿨 페스티벌’ 3일 개최
사흘간 온라인서 개최…앱 개발·새싹기업 경진대회 열려
2021-11-02 13:25:38 2021-11-02 13:25:38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오는 3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은 비즈니스와 스쿨(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를 뜻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청소년인 제트(Z)세대에 맞춰 ‘Zㅏ신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일 개막식 키노트 연설에서는 작사 경험이 있는 ‘정현경’ 대표가 금융전문가를 영입해 설립한 유망 벤처기업 ‘뮤직카우’의 창업배경과 기업가정신을 북돋아 줄 예정이다.
 
선배 스타트업인 이오(EO) 스튜디오 김태용 대표,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와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도 참여한다.
 
또한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익숙한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과 핀란드 출신 레오 린타가 출연해 해외 청소년들의 비즈니스와 우리나라와는 다른 학교생활과 기업가정신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비즈쿨 페스티벌 소개관과 참여 학교들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도록 직접 연출했다. 
 
3일 사전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미래산업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3개 부문의 27개 팀이 나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년 동안의 비즈쿨 활동 성과물로서 새싹캠프를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의 우수 아이템에 대해 최종 발표하는 ‘새싹기업 경진대회’도 열린다. 424개 비즈쿨 학교의 창업동아리에서 멘토링·기업설명회(IR) 피칭교육을 거처 최종 선발된 중학생 5팀과 고등학생 15팀이 결선에 나와 제품을 발표하며 모의 투자심사도 받는다.
 
이 외에도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기간에는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 산업 기술체험, 비즈쿨 방역물품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퀴즈쇼, 비즈쿨 뽐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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