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전문 셀러 라인업 강화
내·외부 우수 진행자 적극 영입…전문성·화제성 갖춘 인플루언서 방송 확대
2021-09-13 09:11:02 2021-09-13 09:11:02
CJ온스타일 라이브쇼 대표 출연진. 사진/CJ온스타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CJ온스타일이 라이브커머스 전문 셀러 라인업 구축을 위해, 내·외부 우수 방송 진행자를 적극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는 쇼호스트 출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민웅은 오는 18일 론칭하는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 '액티브 마켓'을 진행한다. 동명의 TV 홈쇼핑 프로그램 직후인 저녁 8시30분에 시작한다. 임세영·동지현·서아랑은 ‘미리힛더스’, ‘동가게 미니마켓’ 등 본인이 출연하는 CJ온스타일 대표 TV프로그램 혹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사업 플랫폼 ‘픽더셀’과 연계한 방송을 진행 중이다.  
 
CJ온스타일은 각 분야에서 확고한 상품 전문성 보유한 쇼호스트의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워킹맘인 김미진, 허윤선 쇼호스트는 TV 홈쇼핑 방송에서 축적한 유아동 상품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브쇼’ 유아동 프로그램에 ‘육아 멘토’로 나선다.
 
최근 '더엣지 라이브쇼' 진행자로 선발된 이솔지 쇼호스트 같은 브랜드 전문 ‘샵마스터’ 제도도 확대해 나간다. CJ온스타일은 차기 쇼호스트 선발 기준에서도 모바일 방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자기 분야 전문 지식과 트렌드 아이템 정보가 빠른 셀럽,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쇼’ 방송 편성도 확대한다. 30만 골프 유튜버 심짱의 '나이스샵'은 골프 열풍을 반영해 오는 15일 저녁 9시 첫 선보인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소속된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전문 회사 ‘쏘울라이브’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10월 중 모바일 앱에 ‘라이브쇼’ 진행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역량이 뛰어난 지원자는 누구든지 라이브커머스 전문 셀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종 선발자는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라이브커머스 전문 진행자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배진한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 사업부장은 "기존 확보된 전문 방송인력인 쇼호스트는 물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외부 인플루언서를 라이브커머스 전문 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신뢰도 높은 진행자를 통해 26년 전통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의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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