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강남 역삼동으로 둥지 옮긴다
입력 : 2020-10-22 14:30:06 수정 : 2020-10-22 14:30:0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동부건설(005960)이 다음달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동부건설은 22일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서울’에서 강남구 역삼동 ‘코레이트타워’로 사옥을 옮긴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신사옥은 다음달 16일부터 문을 연다. 동부건설은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라임의 주요 투자자 한국토지신탁과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부서 및 본부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신사옥 3개층 전체를 미팅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동부건설은 신사옥 최고 19층 중 지하 1층과 3층, 10층, 12층, 13층, 14층, 19층을 사용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옥 이전과 함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이 새로 이전하는 강남구 역삼동 코레이트 타워. 사진/동부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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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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