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엔터산업 > 전체 박찬욱 이어 봉준호까지···CJ ENM과 맞손 기대 CJ ENM(035760)이 상승 기류를 탈 기세입니다. 류승완, 박찬욱 감독에 이어 봉준호 감독까지 CJ ENM과 손을 맞잡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봉 감독 신작 ‘심해어’를 CJ ENM이 아시아권 배급을 맡을 경우 ‘기생충’에 이어 또 한 번의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위)박찬욱 감독 (아래)봉준호 감독. 사진뉴시스 봉준호-홍경표 라인업 현재 봉 감독은 ... - "CJ ENM, 1분기 티빙 위주로 회복 시작"-대신 - 5만석 아레나 공사 무기한 연기…준공 '오리무중' 문체부 저격한 서울시…보조웹툰작가 표준계약서 개발 착수 세븐틴, 일본 오사카·요코하마서 '더 시티' 진행 (특징주)"노이즈 지속돼 단기 변동 불가피"…하이브, 급락 최신기사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2024.04.26 08:56 하이브(352820)는 25일 열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 많아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모든 주장에 대하여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내가 아닌 하이브가 배신한 것" 2024.04.25 17:42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민 대표는 자신이 하이브를 배신한 것이 아니라 하이브(352...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2024.04.25 15:03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왔다고 하이브(352820)가 25일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 (김재범의 엔터읽기)민희진은 테디를 꿈꿨나? 2024.04.25 14:16 민희진은 테디를 꿈꿨을까요? ‘본가(하이브(352820))’에 반기를 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진짜 속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민 대표를 두고 와이지...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2024.04.25 13:44 공정한 경쟁과 협업을 내세운 '멀티 레이블' 체제에 균열이 생기면서 하이브(352820)가 당분간 조직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어 설립 당시 외부에서 영입한 민희진 대... 'AI로 쇼츠 제작'…카카오엔터, 스토리 사업 성장 전략 공개 2024.04.25 11:11 카카오(035720)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 사업 부문 전략을 재수립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겁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 웹소설 CP사(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