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인쇄·출판·패키지 제작 전문 기업 네오프린텍이 디자인 패키징 전문 브랜드 'CAYS(케이즈)'를 7일 출시했다.
케이즈는 '아름다운 산호섬'을 의미하며 패키지 본연의 미관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원부자재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프린텍의 철학과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신윤정 브랜드 담당 이사는 "국내 인쇄, 패키징 관련 기업 중 디자인 패키징 전문 브랜드가 출시된 것은 처음이다"며 "케이즈는 패키징에 감성과 멋을 더해 가심비 높은 패키징 디자인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정 브랜드 담당 이사가 케이즈 로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네오프린텍
네오프린텍은 출판·인쇄업체라는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패키징 디자인을 매개로 상호네트워킹을 통한 상생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사 등 관련회사 간 상생 마케팅과 제휴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시너지를 내는 전략 등을 추진 중이다.
신윤주 사장은 "네오프린텍은 온라인 상품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고객의 특성과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패키징 디자인 뿐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사를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네오프린텍은 마케팅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단계부터 컨설팅을 기획하고 제품 출시 즉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네오프린텍은 지난 39년동안 인쇄, 출판, 패키지 제작 전문 기업으로 패키지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왔다.
삼성전자 등 국내외 생활가전, 화장품, 제약, 식품, 유아제품 등 다양한 고객사의 전략 수립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 기업으로 구조디자인 제안에서 대량 생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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