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등 젊은층 선호모델에 '밸류 플러스'로 가치 더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투싼 등 적용… 5일부터 판매 개시
입력 : 2016-09-05 10:47:47 수정 : 2016-09-05 10:47:47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등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차종에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밸류 플러스’ 모델을 추가해 품질과 가치를 높혔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가 5일 새롭게 선보인 ‘밸류 플러스’ 모델은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는 ‘밸류 플러스 트림’으로, 투싼에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로 각각 추가됐다.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은 1.6가솔린 기본 모델인 스타일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 사양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에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17인치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3.5인치)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함께 적용했다.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의 가격은 167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아반떼 1.6가솔린 모델 트림별 가격 은 ▲스타일 1560만원 ▲밸류 플러스 1670만원 ▲스마트 1798만원 ▲스마트 스페셜 1913만원 ▲모던 1965만원 ▲모던 스페셜 2090만원 ▲프리미엄 2165만원이다.
 
이와 함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밸류 플러스 트림’은 기본 모델인 I트림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에 ▲듀얼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대형 컬러LCD) ▲17인치 휠 ▲HID 바이펑션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등 내?외장 사양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밸류 플러스 트림’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지원시 2245만원이다. 정부 보조금 적용 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트림별 가격은 ▲I트림 2195만원 ▲밸류 플러스 2245만원 ▲I+트림 2295만원 ▲N트림 2395만원 ▲N+트림 2525만원 ▲Q트림 2655만원이다.
 
한편 투싼에 새롭게 추가되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1.6가솔린 터보, 1.7디젤 모델에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핵심사양을 패키지로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모던 ▲모던 Fever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 램프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 가격은 85만원으로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사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케어 플러스 트림’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한 ‘밸류 플러스 모델’을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모델에 적용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서비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왼쪽부터)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에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밸류 플러스’ 모델을 각각 추가하고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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