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 원자력 시험인증물량 실적 가시화될 것-유안타증권
2016-01-08 08:03:52 2016-01-08 08:03:52
유안타증권은 디티앤씨(187220)에 대해 올해 원자력발전소 시험인증물량 실적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은 유지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고리 5-6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들어가는 부품들의 시험인증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말부터 수주가 시작돼 현 시점에도 수주잔액은 우상향 추세로 일부 물량은 1분기 중에 매출 인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 49% 늘어난 410억원과 9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확대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기를 제외한 전 사업부에서 매출액 증가가 나타나고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들도 각 영역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며 전사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52% 늘어난 78억원과 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는 일반적으로 전방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시기로 정보통신기기부터 자동차 전장기기까지 전 사업영역이 전분기 대비 역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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