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8일 오전 사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08 11:40:41 ㅣ 2014-03-08 11:44:33 [뉴스토마토 한광범 기자] 박은지(사진) 노동당 부대표가 8일 오전, 향년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노동당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부대표의 본인상을 공지했다. 연안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시장 8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교사 출신인 박 부대표는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역임했고, 노동당에서도 대변인을 역임한 후,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민주, 새 원내대표단 구성 마무리 박은지, SBS 특채 개그우먼 됐다.. '웃찾사' 고정 출연 英노동당 당수 "에너지 가격 동결할 것"..관련 업계 발끈 英 노동당 대표 "시장에 더 개입할 것" 한광범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