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 원내대표단 구성 마무리
정성호 "계파·지역 안배 없이 실력으로 임명"
입력 : 2013-05-20 11:37:03 수정 : 2013-05-20 11:40:08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가 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인선은 의원총회에서 승인 받은 후 최종 확정된다.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 내정자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정 내정자는 전날인 19일 원내부대변인 역할을 할 공보담당 부대표에 홍익표·이언주 의원,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박민수 의원의 내정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원내부대표단 인선에는 ▲의원담당에 이윤석·부좌현·정호준 ▲기획담당 진성준 ▲당무담당 김현 ▲대외협력담당 김성주·최동익 ▲안보담당 백군기 ▲노동담당 은수미 ▲청년담당 장하나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이번 인선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등을 평가해 오직 실력을 기준으로 적재적소의 원치에 따라 임명했다"며 "계파나 지역 안배 보다 담당분야별로 원내전략을 잘 수행할 능력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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