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시황)코스피, 2000선 유지..통신·화학 '↑'
입력 : 2013-05-31 14:00:47 수정 : 2013-05-31 14:03:30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유지하며 200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59포인트, 0.23% 오른 2004.6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5억원, 420억원 매수하고 있고, 반면 개인은 1789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71%), 전기전자(0.75%), 화학(0.71%), 기계(0.70%) 등이 강세고, 반면 종이목재(-2.63%), 의료정밀(-2.07%), 전기가스업(-1.96%), 의약품(-1.46%) 등이 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0.78% 오른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통신주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SK텔레콤(017670)이 3.42% 오르고 있고, LG유플러스(032640)KT(030200)도 1~2% 상승세다.
 
2분기 수요회복 기대에 화학주가 동반 상승세 이어가고 있다. LG화학(051910)이 4.95% 오르고 있고, 롯데케미칼(011170), 한화케미칼(009830), 금호석유(011780)가 2~3% 상승하고 있다.
 
제습기 제조, 판매업체 신일산업(002700)도 9.93% 올라 강세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와 올해 여름 장마 시작시기가 평년보다 당겨질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하이스코(010520)는 2분기를 바닥으로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평가에 4.20%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37포인트, 1.10% 내린 574.76을 기록하고 있다.
 
피엔티(137400)가 전력난 우려 속에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시장 성장 기대감에 5.43%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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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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