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시황)코스피, 강보합..코스닥 하락으로 전환
입력 : 2013-05-30 09:57:05 수정 : 2013-05-30 09:57:05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2005선까지 올랐지만 다시 힘을 잃는 모습이다. 현재 2000선 초반의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54포인트(0.03%) 오른 2001.7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억원, 99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팔자'세를 키우며 370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보험(0.75%), 전기전자(0.71%), 전기가스(0.65%), 운송장비(0.635) 등은 오르지만 통신(-2.32%), 기계(-0.94%), 운수창고(-0.95%), 의료정밀(-0.70%)등은 약세다.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등 자동차3인방과 한일이화(007860), 만도(060980), 성우하이텍(015750) 등 부품주, 그리고 넥센타이어(002350), 한국타이어(161390), 금호타이어(073240) 등 타이어주가 동반 강세다. 지난 22일 103엔대였던 달러·엔 환율이 100엔대로 내려오면서 엔저공세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며 투심이 개선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포인트(0.24%) 내린 584.25를 기록 중이다.
 
원전 가동이 멈췄다는 소식에 전력난 우려가 높아지며 누리텔레콤(040160), 옴니시스템(057540), 피에스텍(002230), 로엔케이(006490), 삼화콘덴서(001820) 등 스마트그리드관련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00원 내린 11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