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 기관 매수에 '상승'..2000선 지지(9:17)
입력 : 2013-05-30 09:19:56 수정 : 2013-05-30 09:22:46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악재에 약보합세로 출발했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상승 전환해 2000선을 지지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96포인트, 0.15% 오른 2004.16을 기록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 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 되면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여기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 역시 부담이 됐다.
 
유럽증시도 독일의 실업률이 증가하는 등 지표 부진과 경기 둔화 우려에 약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억원, 20억원 매수하고 있고, 반면 개인이 164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68%), 운송장비(0.44%), 전기전자(0.41%) 등이 상승하고 있고, 반면 통신업(-1.66%),증권(-0.64%), 은행(-0.4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흐름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가 전날보다 0.53% 오르고 있고, 현대차(005380)(0.72%)와 현대모비스(012330)(1.06%), 기아차(000270)(0.69%)가 외국인의 매수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신한지주(055550)(0.25%)와 한국전력(015760)(0.92%)도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POSCO(005490)(-0.15%)와 SK하이닉스(000660)(-0.47%)는 소폭 하락하고 있고,  LG화학(051910)(-0.58%)도 약세다.
 
금호종금(010050)우리금융(053000)의 자회사로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 넘게 오르고 있다.
 
효성(004800)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소식에 3% 넘게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6포인트, 0.30% 오른 587.45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035720)이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1.62% 오르고 있다.
 
엑세스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상창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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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5930)59,9005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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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12330)225,000228,500(1.56%)
한국전력(15760)21,80023,000(5.5%)
카카오(35720)83,70043,000(-48.63%)
LG화학(51910)658,000654,000(-0.61%)
신한지주(55550)36,30038,10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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