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최근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실시한 세계 항공사상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 부문 4위와 세계 최고 항공사 부문 1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고 항공사 부분은 지난해 19위에서 8단계 상승했으며, 세계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 부분은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스카이트랙스 어워드는 전 세계 100개국 1800만명 이상의 여행객들 투표로 선정된다.
투표는 10개월간 전 세계 200여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여행객들이 직접 항공사탑승 수속, 객실 청결, 직원 서비스, 안전 등 총 38개 항목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미르샤 사타르 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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