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OCI머티리얼즈(036490)에 대해 아몰레드(AMOLED)에도 특수가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만7000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한국업체들은 공격적인 AMOLED 투자를 통해서 해외 경쟁업체와 차별화 전략을 강화시키고 있다"OCI머티리얼즈의 삼불화질소(NF3)와 모노실란(SiH4)는 AMOLED 증착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특수가스이기 때문에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3분기 선진국 LCD TV 수요부진으로 LCD 업체의 가동률은 70%를 기록,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감소한 714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3분기 LCD TV 악성 재고는 대부분 소진됐다"며 "4분기 북미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빅세일로 LCD TV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LCD TV 수직계열화를 강화시키고 있어 한국업체들의 가동률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 7% 증가한 752억원과 2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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