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키움증권은 14일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장비업종에 대해 다음달부터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표적 AMOLED 장비주들이 가파른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AMOLED 장비업계는 다음달부터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하기 때문에 이번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일각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설비투자 계획이 축소나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오히려 SMD는 당초 계획보다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SMD를 제외한 후발업체들의 투자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는 장비업계 전반에 중대한 성장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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