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앞둔 한동훈 "닭의 목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국민 위한 좋은 정치 해내겠단 사명감 가져"
2026-01-28 15:12:42 2026-01-28 15:19:40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의 제명 처분을 앞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음으로 계속 가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영화를 관람했다. (사진=뉴시스)
 
한 전 대표는 28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 시대>를 관람한 뒤 기자들에게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이라 긴 말하지 않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꼭 해내겠다는 사명감을 가졌다"라며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한 김 전 대통령 말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음으로 계속 가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짧은 소감을 밝힌 한 전 대표는 서둘러 영화관을 빠져나갔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