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큐브온, 온·오프 결합 헬스케어 사업 추진
2022-11-29 14:13:38 2022-11-29 14:13:38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큐브온은 레드블루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피트니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어디서나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운동사업 모델이다.
 
레드블루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바디코디' 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피트니스센터 매출 성장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뮤제휴를 통해 △인프라 교류 △공동 패키지 상품 개발 △사용자 경험 확대 등 헬스케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큐브온은 인공지능(AI) 동작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홈트레이닝 플랫폼 '하우핏'을 통해 △AI 자세 교정 △라이브 홈트 클래스 △운동 관리 기능 등 사용자 맞춤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온라인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B2C 시장뿐만 아니라 B2B, B2G 각 시장 확대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하여 헬스케어 시장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큐브온은 지난 2월 신한라이프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설립한 헬스케어 자회사다.
 
28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 신한큐브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왼쪽)와 이석훈 레드블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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