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온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공사비 516억원 규모…2024년 3월 착공
입력 : 2022-05-24 11:04:06 수정 : 2022-05-24 11:04:06
부산 온천동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516억원으로, 공작맨션은 지하 3층~지상 27층 2개동, 총 175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착공 예정일은 오는 2024년 3월로,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18가구다.
 
한편 쌍용건설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 약 4조3500억원, 총 31개 단지 약 2만 75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 위주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투 트랙 전략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향후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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