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종합)
입력 : 2022-01-26 15:25:19 수정 : 2022-01-26 15:49:0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김병수 감독,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가 참석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하백의 신부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선보인 김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하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김감독은 경찰대라는 특수 대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이 혼연일체 되어 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청춘을 되새김질 하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며 “대본을 보고 작가님이 요즘 현재 학생들의 삶을 잘 녹여냈다. 나도 나이를 먹으면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물을 하고 싶었다. 마지막 작품이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대라는 곳에서 어떤 식으로 생활을 하고 수업을 하고 지내는지, 또 일반 대학생과 다른 국가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으로 어떻게 국가에 이바지하는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 나이 든 사람들의 관례적인 부분과 현재 세상을 알아가는 요즘 이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딘 강다니엘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에 두뇌까지 겸비한 열혈 청춘 위승현을 맡았다채수빈은 깡과 오기의 소유자 고은강을 연기한다. 이신영은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출신의 신입생 김탁을, 박유나는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는 현실주의 기한나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한다.
 
강다니엘은 열혈 경찰하면 딱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부끄러움이 많은 캐릭터다"고 했다. 액션 연기에 대해 처음에 액션감독님이 '너 한 번도 안 싸워봤지?'라고 물어볼 정도로 몸을 잘 못 썼다. 노력으로 채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채수빈은 직진 본능이 있는 캐릭터다.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만약 눈 앞에 소매치기가 있으면 일단 잡으러 가고 보는 즉흥적이고 정의감 있는 친구다고 했다. 또한 제 자신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인데, 고은강이 저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해내니까 대리만족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위해 단발 머리로 변신한 것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 처음 해보는 스타일이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강다니엘은 처음에 훈련 받는 장면 찍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난다. 그때 기온이 38도였는데 기동복 입고 훈련을 받는데 여러모로 짜릿했다. 그 육체적 노고가 제 정신수양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신영 역시 다 같이 훈련 받는 장면에서 이왕 힘든 거 다 같이 열심히 하자고 했다. 그러다 보니 서로 에너지를 얻어가면서 열심히 연기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채수빈은 작품의 매력에 대해 대학교 생활을 못했는데 이 작품을 하면서 마치 실제 나의 학창시절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채롭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많이 담긴 작품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26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너와 나의 경찰 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 사진/디즈니플러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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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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