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동 순방 마치고 귀국…오미크론 대응 집중
입력 : 2022-01-22 13:32:18 수정 : 2022-01-22 13:32:18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간의 중동 3개국(아랍에미리트연합(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을 마치고 22일 오전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출국해 16일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틀간 아랍에미리트 현지 일정을 이어간 뒤 18~19일은 사우디아라비아를, 20~21일에는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했다. 
 
순방을 마친 대통령은 출국 전 페이스북에 "외교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의 상승된 국격은 모두 국민들 덕분"이라며 "국민들께서 같이 느껴주실 것을 바랄 뿐"이라고 남겼다. 
 
서울로 귀국한 문 대통령은 다음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 말 국정과제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순방 전 직접 지시를 한 만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잡고 관련 방역 및 의료 체계 확립에 최우선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톨영이 22일 중동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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