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임, SK케미칼 본사에 합성연구소 신설
AI 기술 기반 신약개발 효율화 추진
입력 : 2021-11-08 17:35:53 수정 : 2021-11-08 17:35:53
5일 경기 성남 분당 SK케미칼 본사에서 스탠다임 합성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정훈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장,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 김한조 스탠다임 합성연구소장, 이수민 SK케미칼 오픈 R&D TF팀장. 사진/스탠다임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스탠다임은 전략적 파트너사 SK케미칼(285130) 본사 내에 합성연구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표준화·자동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재창출 후보물질 프로젝트 3개를 포함해 42개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비알콜성지방간염 프로젝트의 경우 SK케미칼과 공동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합성연구소 신설은 스탠다임의 향후 지속적인 후보물질 연구 프로젝트 증가에 대비해 자체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한조 스탠다임 합성연구소장은 "이번 자체 합성연구소 구축을 통해 스탠다임은 AI 플랫폼에 의한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부터 합성을 통한 물리적인 물질의 실현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루면서 신약 개발 과정의 효율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스탠다임 합성연구소는 전통적인 의약화학 연구실과는 다른, 스탠다임의 고유한 방식으로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연구실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민 SK케미칼 오픈 R&D TF팀장은 "사옥 내 스탠다임 연구소가 개소함에 따라 스탠다임과 보다 긴밀한 협력,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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