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분기 최고 실적…코폴리에스터 호조
매출 전년보다 50% 증가한 5274억…영업익은 97% 늘어
입력 : 2021-11-03 16:28:03 수정 : 2021-11-03 16:28:03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SK케미칼(285130)이 코폴리에스터와  백신사업 호조로 분기 최고 실적을 냈다.
 
3일 SK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74억원, 영업익은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0%, 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다만 PPS 사업 매각 관련 손익이 반영되면서 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SK케미칼 본사.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2분기에도 매출 4357억원, 영업이익 861억원, 당기순이익 693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4분기도 친환경 리사이클링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증가와 제약 제품 라인업 확대 영향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그린 케미칼과 비즈 부문의 친환경소재사업 중심 비즈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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