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 귀경길 정체, 밤 10시 이후 해소
저녁 7시 기준 부산→ 서울 4시간40분
경부선·서해안선 등 정체… 줄포 갓길 사고
입력 : 2021-09-22 19:04:30 수정 : 2021-09-22 19:04:30
[뉴스토마토 박효선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는 다소 해소됐으나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서울 외 상행선 예측 소요 시간은 △대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정체구간은 오후 6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반포, 안성분기점∼남사 부근, 옥산분기점~청주 부근, 청주 부근~옥산 부근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구간이 막혔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금천, 화성, 당진부근~서해대교, 당진부근~서해대교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줄포 나들목에선 갓길 사고 처리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남이분기점부근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인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양지부근~양지터널, 마성터널부근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0만대로 예측됐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차량이 이동한다는 게 도로공사의 분석이다.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22일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박효선 기자 twinseve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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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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