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당 적정가 58만…공모가 상단 대비 16% ↑-KTB
입력 : 2021-07-27 08:17:02 수정 : 2021-07-27 08:17:02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KTB투자증권은 27일 크래프톤의 주당 적정가치를 58만원으로 제시했다. 크래프톤의 공모가 밴드인 40만~49만8000원을 웃도는 가격이다.
 
이 증권사 김진구 연구원은 "주당 적정가치는 올 3분기와 내년 2분까지 지배주주지분 9370억원에 타겟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공모가 상단 49만8000원 대비 1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이 제시한 적정가치 기준 크래프톤 시총은 28조원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타겟 PER은 크래프톤의 신작 성과 업사이드 리스크와 IP(지적재산권) 확장성 및 공모자금 기반 투자 확대 등 우호적 여건을 최대로 반영한 결과치"라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1630억원, 9660억원으로 전망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날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내달 2~3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내달 10일 상장 예정이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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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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