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 다문화 가정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 성료
강원도 내 다문화 가족 271명 참여
입력 : 2021-07-12 10:50:24 수정 : 2021-07-12 10:50:24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강원도 내 다문화 가정의 친밀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고고 글램핑(Go Go Glamping)'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복지재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다문화 가족지원거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자녀 중심으로 진행하던 여행 프로그램을 개별 가족 중심 글램핑 체험으로 변경, 가족 구성원들 간 소통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춘천 숲 자연 휴양림에서 한 달간 운영됐다. 총 5차수에 걸쳐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72가족 271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참가했다.
 
심규호 강원랜드 복지재단 이사장은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12일 강원도 내 다문화 가정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고고 글램핑'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니 정원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 모습. 사진/강원랜드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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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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