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야간 대청소
상의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가로등 등 고압 물청소·흡입 등 세척 작업
입력 : 2021-04-16 10:37:47 수정 : 2021-04-16 10:37:47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터널, 지하차도 및 방음벽 대청소가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겨울 쌓인 먼지와 겨울철 제설작업 중 살포된 염화칼슘 등을 씻어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 상의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가로등 등 시설을 하루 평균 7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고압 물청소와 흡입 등 대대적인 세척 작업을 벌인다.
 
대상 노선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강남순환로 등 12개 노선이다. 일자별로 청소 구간의 1개 차로 씩을 오후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하며 실시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겨울 쌓인 먼지와 겨울철 제설작업 중 살포된 염화칼슘 등을 씻어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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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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