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국내 업계 최초 '엔디비아 GTC' 선정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서비스' 관련 발표 진행
입력 : 2021-04-13 15:22:23 수정 : 2021-04-13 15:22:2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 업체인 엔비디아가 주관하는 'NVIDIA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1'에서 국내 카드사 최초로 선정돼 발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엔디비아 GTC'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카드
 
GTC는 매년 주요 개발자·연구원·기업임원이 참여해 AI 등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협의체다.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 AI 등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선 삼성카드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이 최종 선정됐다.
 
삼성카드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영상은 'NVIDIA GTC 2021' 웹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9월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체계를 활용해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큐레이션은 고객별 니즈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 및 혜택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GTC에 참여하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에 삼성카드의 AI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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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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