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CIO 100 어워즈' 수상…국내 카드사 최초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성과 인정
입력 : 2021-04-05 13:28:25 수정 : 2021-04-05 13:28:25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기관 IDG가 주관하는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어워즈'에서 국내 카드사 최초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IO 100 어워즈는 IT 기술로 높은 사업가치를 창출한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삼성카드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 체계'를 주제로 수상했다. AI로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기법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삼성카드는 삼성SDS와 함께 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큐레이션은 고객별 니즈와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삼성카드 홈페이지, 앱, 챗봇 등을 통해 추천하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기관 IDG가 주관하는 'CIO 100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사진/삼성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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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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