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전국 477개교 등교 중지…광주만 380곳 달해
입력 : 2020-07-09 15:53:46 수정 : 2020-07-09 15:53:46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9일 전국 477개의 등교가 중지됐다.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지역은 관내 모든 유치원이 문을 닫았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전날(480곳)보다 3곳 줄어든 477곳 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만 38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에서 처음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모든 유치원과 북구의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등교를 모두 중단했다.
 
대전(서구·동구)에서는 87곳이 등교 수업을 중단했으며, 경기(성남·의정부)는 7곳, 서울(중랑구·노원구·송파구)은 3곳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다.
 
5월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50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늘었으며, 교직원은 10명이다.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 문이 닫혀 있다. 사진/뉴시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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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박준형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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