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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8월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현금환급반 개설
2020-07-02 15:30:04 2020-07-02 15:30:0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토마토패스는 8월 국제무역사 1급 시험 대비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무역사 1급은 무역관련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면서 취득하는 자격증이다. 무역규범, 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영어 과목을 1교시와 2교시에 나눠서 실시하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획득 시 합격이다.
 
토마토패스의 '국제무역사 현금환급반'은 수강 후 합격하면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 불합격하면 수강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학습 독려 이벤트다.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게 과목별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한 핵심종합반, 기출문제 및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한 문제풀이반으로 구성됐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재직자는 국비과정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국제무역사 1급 강의를 진행하는 심하룡 강사는 무역관련 자격증 10개 이상을 취득하면서 익힌 합격비법을 전수한다"며 "또한 현직에서 수출입통관, 관세환급 등의 업무를 진행 중인 만큼 생동감 있는 사례들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하는 심하룡 강사는 "현재 국제무역사 취득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학습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수강하면 반드시 합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무역사 1급은 1년에 2회 시행되며 올해 마지막 시험은 46회는 8월1일 실시된다. 국제무역사 자격증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가 8월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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