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AK플라자는 애경 창립 66주년을 맞아 수원·분당·평택·원주점 등 전 점에서 내달 7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애경산업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 AK멤버스 소지 고객 전 점 선착순 6600명에게 랩신 손소독티슈를 증정하고, AK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9일부터 랩신 손소독제를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금일부터 6월 7일까지는 각 점 상품권데스크에서 AK 프리미엄 바우처' 행사도 진행한다. 본인의 멤버스카드, 신분증 지참 후 1만원을 지불하면 1만원 상품권, 식품관 5000원 할인권(2매), F&B 5000원권 2매 교환권 등 총 6종의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전 점 선착순 3000명 한정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전 점 공통으로 66주년 기념 할인 행사도 전개된다.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애경산업 창립 66주년 감사전'을 열고 케라시스, 2080 등 애경 산업 대표 상품을 초특가로 판다.
본 매장에서는 'AK 쇼픽' 기획전을 통해 유아의류 오가닉맘의 유아 민소매내의 6600원, 캐주얼의류 게스진 남/여 청바지 6만6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이밖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등 3개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66마켓'을 통해 캘리포니아 체리와 블랙타이거 새우를 6600원에, 6월 5일부터 7일까지 순차적으로 1등급 한우등심 100g 6600원, 닭볶음탕 2팩 6600원, 삼겹살 100g 1660원에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AK플라자 애경 창립 66주년 이미지. 사진/AK플라자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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