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TF 구성…"n번방 등 엄정대응"
입력 : 2020-03-26 11:44:44 수정 : 2020-03-26 11:44:4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법무부가 26일 텔레그램 등 인터넷 메신저를 악용한 성착취 동영상 대화방인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TF를 구성했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TF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엄정 대응과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전경. 사진/뉴시스

TF는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담당하게 된다. TF는 △수사지원팀(수사, 공소유지 및 형사사법공조 등 지원), △법·제도개선팀(관련 법률 및 제도 개선안 마련), △정책·실무연구팀(정책·실무 운영 상황 등 점검), △피해자보호팀(국선변호사 조력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대외협력팀(관계부처 협의 등 담당) 등 5개팀으로 꾸려졌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