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코로나19에 고용불안, 채무불이행 우려까지...건설업 '암울'
입력 : 2020-03-16 18:48:24 수정 : 2020-03-16 18:48:2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올 한해 국내 건설업 경기도 다소 어려울 전망입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 시장 위축과 고용 악화, 기업 부실 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조용훈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올 한해 국내 건설업 경기가 다소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업은 부동산 거래 시장 위축과 고용 악화, 기업 부실 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장의 경우 매도자와 매수자 중개인이 직접 만나야한다는 점 때문에 자연스런 거래 감소로 이어진다는 분석입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올해 투자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망되면서 국내 경기 부양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최근 몇년간 건설업 종사자와 한계기업 비중이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건설 경기 부진으로 인한 고용 불안과 기업들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뉴스토마토 조용훈 입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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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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