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현재·민경욱 '컷오프'…전희경·안상수 인천 전략공천
경기 구리·하남·용인시병·파주시을·화성시갑·연수구갑·부평구갑 경선지역
입력 : 2020-02-28 17:14:21 수정 : 2020-02-28 17:14:21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미래통합당이 28일 인천 연수구을에 현역 민경욱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민현주 전 의원을 공천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지역 선거구 15곳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재선의 이현재 의원과 초선의 민경욱 의원이 각각 지역구에서 공천 배제(컷오프) 당했다. 현재까지 통합당에서 공천 배제 현역의원은 총 5명이다.
 
통합당의 이날 공천결과 경기 오산시에 최윤희 전 해군 참모총장이 전략공천됐으며 인천 미추홀구갑에 전희경 의원이, 인천미추홀구을에 안상수 의원이 각각 전략공천됐다.
 
김학용 의원은 경기 안성시에 단수추천됐으며 경기 용인시정에는 김범수 현 세이브노스코라아 대표가 단수추천됐다.
 
이외에도 배준영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민현주(인천 연수구을), 윤형선 (인천 계양구을) 후보가 각각 단수추천 명단에 올랐다.
 
경기 구리시, 경기 하남시, 경기 용인시병, 경기 파주시을, 경기 화성시갑, 인천 연수구갑, 인천 부평구갑은 경선 지역으로 선정됐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인천 경기 지역 공천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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