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전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총 803가구 규모…도급액 1622억원
입력 : 2020-02-24 14:14:01 수정 : 2020-02-24 14:14:01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SK건설은 대전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288-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8층, 9개동 총 80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7월 착공 및 분양해 2025년 2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622억원이다.
 
사업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 대전로와 우암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 KTX 대전역과 대전IC 등 광역 교통여건도 가깝다.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전역 주변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룡 SK뷰, 동구 신흥 SK뷰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해 대전 내 ‘SK뷰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대전 삼성동1구역은 대전역세권개발사업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SK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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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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